탈모라는 것은 전 세계 인구의 상당수가 많이 앓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탈모 인으로 산다는 것은 굉장히 자존잠을 낮게 만드는 병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탈모의 원인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두피의 림프 오염
탈모라는 것은 두피의 림프 오염을 말합니다. 두피에 림프 찌꺼기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럼 이런 림프 찌꺼기는 어디서 오는걸까요? 바로 먹는 음식에서 오게 됩니다. 림프 찌꺼기는 우리가 먹는 가공 첨가 화학 물질에서 올 수가 있고, 우리가 식자재를 튀기거나 굽거나 하면 단백질에서 최종당화산물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들도 림프를 오염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화학 사료를 먹고 자란 닭, 돼지, 소를 사람이 먹게 되면 화학 사료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을 사람이 먹게되는데 고기는 맛 있지만 이런 화학 물질이 소화가 되지 않고 여러 가지 림프의 찌꺼기로 남게 됩니다. 보통 림프의 찌꺼기는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이 되는데, 소변은 우리가 하루에 몇 번씩 볼 수 있겠지만 땀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먹은 음식은 점점 첨가물로 쌓이는데 땀을 흘리지 않음으로써 몸 아래에서 부터 두피까지 림프 찌꺼기 들이 올라와서 탈모를 유발하게 됩니다.
림프 찌거기가 쌓일 경우 어떤 증상이 있는가?
가장 아래에 있는 림프 찌꺼기는 무좀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요. 다리로 올라오면서 내적 림프 오염과 외적 림프 오염으로 나뉠 수가 있는데 외적 림프 오염이라고 하는 것은 피부를 말하고 내적 림프 오염이라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생식기나 소화기 그리고 호흡기 등을 말할 수가 있습니다.
내적 림프 오염
생식기 같은 경우는 림프가 오염이 되면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질에 냉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신호를 무시하고 여성청결제를 쓰면 그 당시에는 나아질 수가 있겠죠. 그리고 더 위로 올라와서 소화기에 림프 오염이 생기면 설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보통 약국에서 지사제를 먹고 그냥 음식이 상했나 이 정도로만 생각하고 이 신호들을 또 무시하게 되겠죠!! 그리고 화장실을 자주 가더라도 다른 친구들도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을 보고 큰일은 아니겠구나 하면서 웃어넘길 수가 있습니다.
또 더 위로 올라가면 호흡기에 림프 오염이 될 수 있는데 이럴 때 콧물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짬뽕이나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콧물이 한 번씩 난다면 약국에 가서 항히스타민제를 먹거나 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내적 림프 오염의 시그널을 약으로 또는 친구들의 어떤 비슷한 증상을 보고 무시하고 넘길 수가 있다는 것이죠!!
외적 림프 오염
외적 림프 오염은 무좀이 생겼다 그러면 우리가 무좀약을 바르고 그냥 무좀이 생겼구나 하고 넘어갈 수가 있겠습니다. 또 발이 가렵거나 손이 가렵다, 온몸이 가렵다고 하면 피부에 림프 오염 시그널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항히스타민제나 두드러기 약 등을 먹어서 또 이 시그널을 무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피에 림프 오염이 되면 나타나는 증상
외적으로 피부에 림프 오염이 생기고 내적으로 생식기, 소화기, 호흡기에 림프 오염이 생겼는데 우리가 땀을 내지 않고 찌꺼기를 그대로 쌓게되면 목 밑까지 림프 오염이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얼굴로 오면 귀에 있는 엔도 림프를 통해서 림프 오염이 흐를 수밖에 없고 엔도 림프에 림프 오염이 흐른 것이 삐-하는 이명 소리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이명 증상이 생기더라도내가 피곤한가 그러면 좀 자야겠다 하고는 다시 좋아지면 또 그 증상을 무시하게 되고 여러 번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사는데 크게 문제 없으니까 또 이런 증상들을 무시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두피에 림프 오염이또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어느 순간 두피가 간지럽다는 생각을 해서 긁게되죠!! 사람들마다 두피가 가려운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두피에 림프 오염이 되면 히스타민(histamine)이 분비되면서 가려움을 느끼게 되고 두피에 윤기가 사라지게 됩니다.
머리카락에 있던 왁스층이라고 하는 피지의 코팅된 층이 벗겨지면서 머리카락에 윤기가 떨어지게 되고 머리가 부스스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 어느 순간 두피에 바깥층에 피지층이 없어지고 수분이 적어지면서 각질층이 일어나게 되고 비듬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두피가 간지럽거나 머리가 부스스해지거나 비듬이 생기면 비듬 약을 바르거나 샴푸를 쓰거나 그냥 긁고 말기 때문에 또 이 신호들을 무시하게 되죠. 그러면 이때부터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탈모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걱정을 할 수 있는데 그 나이 때 다들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심지어는 더 심한 탈모도 있는 걸 보면 나는 그래도 그만큼은 아니구나 하면서 또 위안을 받으면서 이 중요한 신호를 무시하고 지내게 되는 것이죠 .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가 샴푸를 할 때 갑자기 머리카락이 한 줌 빠지게 되는 그 모습을 보고 놀라서 탈모를 치료하려고 심각하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탈모 시작 전 발생되는 초기 증상
머리 좀 빠지기 시작하는 직전의 신호가 두피가 가렵다 아니면 머리가 부스스해진다 비듬이 갑자기 많이 생겼다. 그리고 두피를 만져봤을 때 쿠션감이 없고 얇고 딱딱해졌다 이것이 바로 탈모가 오기 전 신호가 되겠는데요!! 그러면 왜 이런 두피의 림프 오염이 탈모의 신호가 될까요?? 우리가 잔디나 숲을 생각해 보시면 풀이 밭에 자라는데 밭에 오물이 있다면 잔디가 잘 살 수 없습니다. 두피의 림프가 밭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두피에 있는 림프가 찌꺼기가 많다 그러면 모발이 빠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기 때문에 그것이 두피의 림프 오염에 의해서 탈모가 온다는 신호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작 우리는 이런 증상이 있더라도 탈모 샴푸를 쓰거나 아니면 두피에 바르는 약으로 때우는 정도로만 시그널을 무시하는 경우가 훨씬 많고 냉이 있으면 여성청결제 설사를 하면 지사제 그리고 코가 막힌다면 안티히스타민 등으로 그 증상들만 막아 버리지 실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원인들을 해결하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결국 이것이 두피로 와서 림프 오염을 시켜 탈모가 온다 이런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탈모를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 채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변경
가공 첨가제를 드시지 않고 채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말씀드린 대로 인간이 만든 화학물질입니다. 인간이 만든 화학 물질을 드시지 않으셔야 되겠죠. 이런 가공 탄수화물이라든지 동물성 단백질 안에 있는 화학 찌꺼기들이 우리 몸에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식물에서 깨끗한 화학 물질이 없는 것을 먹음으로써 림프가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땀을 내는 운동
땀을 내야 합니다. 운동을 해서 찌꺼기를 외부로 배출하고 밤 11시부터 4시 사이에 잠을 잘 자서 이런 림프 정화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림프 찌꺼기를 안에서 씻고 그리고 배출하고 먹을 때 깨끗하게 먹어야지 탈모가 방지될 수 있고 실제 두피가 풍성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됩니다 .
맺음말
우리가 탈모가 오기 전 여러 신호들이 이미 몸에서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증상들을 약으로 증상만 없애는 그런 행위들을 계속해서 나타나는 증상은 치료가되지만 이미 우리 몸 전체적으로 림프 찌꺼기가 쌓인 것은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몸에 좋은 것을 먹고, 푹자 자고, 땀이 날 정도로 움직이는 이 세 가지를 꾸준히 하게 되면 두피뿐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고 이 시그널을 무시하고 이 세 가지를 하지 않고 편하게 쉬고 안 움직이고 먹는 것은 맛있는 것만 먹는다면 두피 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셔서 탈모 건강이 결국 우리 몸의 건강이라는 사실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